반응형 2PM이준호1 이준호 인터뷰 2PM 이준호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성공리에 마친 소감을 인터뷰로 전했습니다. 이준호 인터뷰에서 그는 벌써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아직도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 기억에 남고, 그 결과로 17%라는 좋은 시청률로 마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준호 인터뷰: “드라마가 벌써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7개월, 8개월 동안 사랑을 쏟은 작품인데 빨리 끝난 작품이라 아쉽다. 안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작품이다. 그만큼 애정을 쏟았고, 즐거웠던 현장이었다. 촬영하면서 모두가 즐거웠고, 농담도 하고 NG도 재밌게 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준호 인터뷰: "그와 동시에 사랑을 많이 받으니까 즐거운 현장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202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